효성왕 신충 孝成王

- 효성왕 신충

신충信忠, ? ?은 신라의 승려이자 정치가이다. 효성왕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자기 집 잣나무 아래서 서로 바둑을 두면서 장차 즉위하면 등용시키기로 약속하였다. 신충 신라

삼국유사』에 의하면 효성왕이 잠저潛邸주 01에 있을 때 신충과 함께 궁정의 잣나무 밑에서 바둑을 두면서 뒷날 그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로부터 몇 달 신충信忠

後句亡 *은자주 910구 망실됨. 10구체 향가로 분류함. 由是寵現於兩朝. 이로써 신충은 효성왕, 경덕왕 두 왕조에 은총을 입었다. 景德王王卽孝成之弟也二十二年 원가 신충

- 효성왕 孝成王

효성왕과 신충. 信忠掛冠 孝成王潛邸時. 與賢士信忠. 圍碁於宮庭栢樹下. 嘗謂曰. 他日若忘鄕. 有如栢樹. 信忠興拜. 隔數月. 王卽位賞功臣. 忘忠而不第之. 忠怨而作歌. 효성왕과 신충

효성왕孝成王. 개원開元 10년 임술壬戌, 722 10월에 처음으로 모화군毛火郡에 관문關門을 쌓았다. 지금의 모화촌毛火村으로 경주慶州의 기이紀異 효성왕孝成王

한국사 연표, 국사 연표, 신라 연표, 신라 제34대 효성왕孝成王 737742년 1. 연대기 737년 음3월 효성왕 1년 3월 사정부司正部의 승丞과 좌우의방부 737 통일신라 연대기 34대 효성왕孝成王 737742년